2004 한국전자전(KES)이 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 이번 전시회는 10일까지 계속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가 출품한 "휴머로이드 이족보행 로봇"이 관람객과 악수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