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선이엔티는 폐기물 처리 시설용지 매입을 진행중이라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서부경남 첨단지방 산업단지 내 용지 5만3,975㎡를 대상으로 매입을 진행중에 있다"면서 "이는 장기적 수익기반 확대와 폐기물 종합처리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