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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주식.채권투자 사상최대..상반기 6조422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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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금리로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일반인의 해외증권 투자가 사상 최대 규모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말 현재 개인과 일반법인이 해외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한 금액은 총 6조4천2백99억원으로 작년 말에 비해 53%나 늘어났다. 일반투자자의 해외증권 투자잔액은 △2001년 2조5천6억원 △2002년 3조5천6백47억원 △2003년 4조2천23억원 등으로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투자 지역별로는 미국이 2조4천2백11억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일본(8천3백27억원) 유럽연합(6천9백81억원)의 순이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국내 증시에 비해 선진국 증시의 변동성이 작은 데다 최근 국내 장기금리가 미국보다 낮아지면서 해외증권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채권투자가 전체의 70∼80%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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