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40년 창간축하 메시지] 최종영 대법원장 입력2006.04.02 11:38 수정2006.04.02 1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경제신문의 창간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경은 그 동안 정확한 정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생한 경제현장의 목소리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왔습니다. 인생으로 치면 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한경이 경제 전문 정론지로서 단단히 뿌리내려 앞으로도 국가경제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믿습니다. 한경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말정산 또 뱉어낼 뻔"…지금부터 이렇게 카드 써야 돈 번다 ‘13월의 월급’을 챙길 수 있는 연말정산 시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남아 있는 11월과 12월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직장인의 ‘유리지갑’도 달라질 수 있다.연말... 2 "비건 자동차 됐어요"…'아이오닉5' 어떻게 변했길래 [최수진의 나우앤카]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위치한 현대미국디자인센터 내 CMF(칼라·소재·마감) 연구실에 들어서니 다양한 색감과 질감의 물건들이 놓여있었다. 차량 색상이나 소... 3 "여보, 보일러 영수증 어디있어?"…꼼꼼히 챙겼던 이유 부동산을 팔면 이익 본 부분에 대해 양도세를 내야하는데 매도가액에서 취득가액과 각종 필요경비를 공제한 금액이 과세 대상인 양도차익이 된다. 이 양도차익에서 3년 이상 보유 시 적용되는 연 2%씩 최대 30%의 장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