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 살아 있는 고등어 전시 .. 코엑스아쿠아리움 입력2006.04.02 11:38 수정2006.04.02 11: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엑스아쿠아리움은 살아 있는 고등어를 전시중이다. 고등어는 성질이 급하고 피부도 약해 작은 상처에도 세균감염으로 죽기 때문에 수족관 전시가 어려운 물고기. 코엑스아쿠아리움은 고등어만큼 성질이 급하기로 유명한 갈치 전시에도 성공했었다. (02)6002-62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빈방 없나요"…'최장 9일' 황금연휴에 깜짝 놀랄 일 벌어졌다 설 연휴 전날인 27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국내 여행 숙박업계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장 9일간의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어 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17일 호텔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설... 2 배보찬 대표, '놀유니버스'로 대통합…"온리원 여행사 될것" “누구나 맘 편히 놀 수 있게 하겠다는 비전 아래 세상에 없던 온리원(Only One) 여행 플랫폼이 되겠다.”배보찬 놀유니버스(옛 야놀자플랫폼) 대표는 17일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놀유... 3 놀유니버스 "세상에 없는 온리원 여행 플랫폼 될 것" 배보찬 놀유니버스(옛 야놀자플랫폼) 대표는 17일 “누구나 맘 편히 놀 수 있게 하겠다는 비전&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