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그룹은 11월7일까지 매일 당일 일정의 '부석사 단풍 기차여행'을 떠난다. 오전 9시 청량리역에서 새마을호 열차를 타고 떠나며,돌아올 때는 풍기역에서 오후 6시5분 무궁화호를 탄다. 1인당 5만3천3백원. (03)548-9996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