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관광청은 14일까지 서울 하얏트호텔 내 테라스카페에서 뉴질랜드 음식축제를 벌인다. 뉴질랜드 조리장협회 회장인 스티브 바톤씨가 이번 행사를 위해 직수입한 타조고기,치즈,키위 등 뉴질랜드산 재료를 이용한 신선요리를 내놓는다. 프랑스나 칠레 와인에 비해 덜 알려져 있지만 각종 세계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뉴질랜드산 와인과 맥주도 내놓는다. 점심 뷔페 4만1천원,저녁 뷔페 4만4천원.(02)777-9282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