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서울호텔이 즉석 요리를 해주는 뷔페 레스토랑 "카페 엘리제"를 로비층에 열었다.


카페 엘리제는 3개의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을 운영한다.


이탈리안&핫디쉬 스테이션은 이탈리안 주방장이 구워 낸 맞춤형 피자와 즉석 라자냐를 서빙한다.


11가지의 피자 토핑중 입맛대로 골라 주방장에게 주문을 넣으면 따끈한 즉석 피자를 맛볼 수 있다.


국수스테이션에서는 7가지의 국수와 5가지 야채,6종류의 해산물,그리고 3종류의 고기중 취향대로 선택해 주면 요리를 만들어 기능성 접시 위에 담겨져 나온다.


중식 즉석볶음 스테이션에서는 접시에 원하는 재료들을 담은 후 좌석번호가 적여있는 클립을 꽂아만 두면 신선로 스타일의 용기 위에 조리한 음식을 담아 자리까지 배달해 준다.


이들 즉석요리 스테이션 이외에도 일식 회,샐러드,디저트,중동 음식 등이 마련돼 있다.


점심 4만원,저녁 4만5천원.


(02)2222-8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