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도이치뱅크 스티브 마빈 전략가는 한국 증시에 대한 긍정 견해를 유지하나 미국 고용지표가 추가로 악화되는 조건 등이 나타나면 낙관론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