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크레디스위스퍼스트보스톤(CSFB)증권은 POSCO측이 선박용 후판가격을 인상했으나 이미 조선업종 수익 전망치에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CS는 또 철강가격 인상은 선바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우려 요인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조선업종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대우조선해양을 선호.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