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이 5억불규모의 변동금리부채권(FRN)발행을 위한 가격이 이번주말 결정될 것이라고 로이터가 홍콩발로 보도했다. 한국산업은행은 "이번 발행의 주관사는 골드만삭스와 모건 스탠리증권"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한국산업은행의 3번째 달러표시 해외채권발행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