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동양종금증권 정우철 연구원은 NHN 3분기 영업이익이 전기대비 2.5% 감소한 205억원으로 추정하고 아워게임에 대한 영업권 상각으로 경상이익은 전기대비 15.5%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광고단가 인상과 CPC 도입으로 4분기에는 본격적 회복기로 재입할 것으로 기대. 일본 한게임재팬의 영업활동도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목표주가 14만7,0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