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POSCO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2일 삼성 김경중 연구원은 POSCO의 후판가격 인상과 관련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효과는 연간 1,725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주당순이익은 1,376원 증가할 것으로 추정.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4만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