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전문업체 퓨쳐시스템은 대상(주) 의 본사와 지사, 공장 등 총 52개 사업장을 잇는 VPN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사용중인 VPN 장비를 모두 퓨쳐시스템의 VPN 장비로 교체하는 것으로, 대상은 향후 기술지원과 유지보수 측면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받기 위해 VPN 장비 교체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