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일본 NEC에 대해 대형 패널시장에서 경쟁자 대만 노바텍을 물리치고 점유율을 뺏어오고 있다고 평가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CL은 LCD 공급체인 약세에도 불구하고 NEC가 10월 LCD-드라이버부문 매출이 전달대비 9%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