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녹십자홀딩스 그린스타틴..단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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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우증권은 녹십자홀딩스와 목암생명공학연구소가 공동 개발중인 항암제 그린스타틴과 관련 아직 전임상 수준에 머물러 있어 임상단계 이후로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이 증권사 임진균 연구원은 혈관생성억제 계열의 항암제는 개발에 성공할 경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보이나 향후 임상과정,기술이전,적응증 확대 여부 등을 지켜보고 평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 상태에서는 단기성 재료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예상.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