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P&G는 13일 서울 도곡동 본사에서 한국 법인 설립 15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겠다는 의미의 '1천만 인터치(In-touch) 캠페인' 발대식을 가졌다.


김상현 사장과 임직원들이 직원들의 사진을 본사 건물 외벽에 설치한 인터치 상징 조형물 앞에서 사람인(人)자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