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13일 서울 삼성동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개최한 한국 전통 엮기 공예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대나무발 제작시연을 지켜 보고 있다.


이 전시회는 24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전화 02)566-5951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