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크레디스위스퍼스트보스톤(CSFB)증권은 아시아 에틸렌 가격이 치솟으며면서 크랙커마진이 지난 94~95SYS 사이클 고점기에 육박하고 있다고 비교했다. 그러나 연말부터 신설비가 가세하면서 에텔렌 가격이 내림세를 걸을 수 있다고 추정. 이에 따라 에틸렌-MEG-PE-PP 등에 노출되 아시아 화학주는 피하라고 조언하고 대신 PVC(LG화학,한화석화,포모사플라스틱) 제조업체들이 늘어나는 에틸렌 공급 덕을 볼 것으로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