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증권인 FnC코오롱에 대해 경기부진에도 9월 매출액이 늘어 고무적이나 정상가 판매율 하락이 지속돼 수익성 개선이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관측했다. 투자의견 중립 유지. 이수혜 연구원은 "매출액이 시장평균보다 늘어나고 있으나 신규브랜드 도입에 따른 마케팅와 유통망 확대 등 비용부담으로 당분간 이익으로 연결되지 못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