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이 일본 세키스이화학의 투자등급을 하향조정했다. 13일 다이와 다케우치 시노부 연구원은 주택수주 둔화세가 선명해짐에 따라 세키스이화학의 투자등급을 1단계에서 2단계로 낮추고 올해 수익 전망도 내려 잡았다. 그러나 연말 주택 수주량이 남아있어 내년 수익 전망치는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