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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은 내가 지킨다"…방범 CCTV 22개구로 확대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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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 도봉·강서구를 제외한 23개구에 범죄 예방을 위한 방범용 폐쇄회로(CC) TV가 설치된다. 서울시 구청장협의회(회장 권문용 강남구청장)는 14일 정기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미 CCTV를 설치한 강남구를 제외한 22개 자치구는 내년부터 범죄가 잦은 지역 한 곳을 선정,방범용 CCTV를 5대 가량씩 설치한 뒤 관할 경찰서 지구대의 모니터를 통해 현장 화면을 살펴보는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각 구는 CCTV를 설치할 장소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결정할 계획이다. 모두 1백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설치 비용은 강남구가 절반인 50억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50억원은 22개 자치구가 분담하기로 했다. 권문용 강남구청장은 "여론 조사 결과 강남구민의 82%가 '시내 어디에서나 범죄로부터 보호받고 싶다'며 다른 구에 CCTV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권 구청장은 "구별로 시범 운영한 뒤 범죄예방 효과가 나타난다면 내년에는 서울시에 특별교부금을 요청,CCTV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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