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UBS증권은 LG건설 3분기 실적이 예상과 일치했다고 평가하고 신규 수주물량을 감안해 내년 주당순익 추정치를 4천478원으로 7% 올렸다. 목표주가도 8% 올린 2만8,000원으로 수정하고 투자의견 매수(2)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