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BNP파리바증권은 엔씨소프트 게리엇과 면담 결과 자사의 강세 전망에 확신을 갖게됐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10만8,000원으로 시장상회 유지. 게리엇 개발자도 올해 교체기로 내년은 더 나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고 소개하고 엔씨소프트를 당장 떠날 계획이 없음도 밝혔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유럽과 동남아 등 세계 시장에서 수확을 거둬들일 것이라는 중장기 전망도 내놓았다고 지적.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