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골드만삭스증권은 제일기획의 3분기 실적이 광고시장 전체적 위축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수치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골드만은 삼성전자의 광고 증가와 신규 고객 확보 등으로 시장 전체적으로 5% 위축과 반대로 제일기획은 수주기준 20% 성장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목표주가 18만원과 시장수익률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