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2:07
수정2006.04.02 12:09
제16차 한·프랑스 원자력공동위원회가 20일 과학기술부에서 열린다.
이번 공동위원회에는 한국측 대표로 과기부 조청원 원자력국장이,프랑스측 대표로는 티에보 프랑스 원자력청(CEA) 국제협력국장이 참석해 양국간 원자력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미래형 원자로,핵융합에너지,방사성 폐기물,원자력안전,방사성방호 등 분야 공동 연구와 원자력 전문가 교류 방안 등도 협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