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 군산에 스텔스전폭기 배치 계획" .. 英 국제전략연 보고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이 주한미군 감축에 따른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뉴 멕시코 홀로만 공군기지에 있던 F-117 나이트호크 스텔스 전폭기 부대를 한국의 군산비행장에 순환 배치할 계획이라고 영국의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19일 밝혔다. IISS는 이날 발표한 '군사력 균형(Military Balance)2004~05'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주한미군 전력증강 계획'을 공개했다. 이 안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주한 미군을 평택으로 후진 배치하고 병력도 2만5천여명으로 줄이는 대신 무인항공기와 패트리어트 미사일 부대 등 첨단무기시스템을 도입해 전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IISS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한국은 미국과 긴밀한 전략적 동맹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이슬람 테러리스트의 공격 목표가 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내놨다. 정지영 기자 coo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北, 주한미군 주둔 반대 안해"…'文 최측근' 윤건영, 회고록 낸다

      '한반도의 봄'(2017년부터 2019년까지)이라 불렸던 격동의 시간. 그 중심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가장 많이 만난 남북대화 실무 책임자, 윤건영 당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있었다. 그는 현재...

    2. 2

      지방선거 앞두고…너도나도 출판기념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의 출판기념회가 이어지고 있다. 정치권에선 지방선거 출마를 노리는 이들이 출판기념회라는 형식을 빌려 정치자금법상 규제를 받지 않는 자금을 모으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

    3. 3

      국민의힘 내홍 한동훈 사과로 봉합될까…진정성 논란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친 데 대해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18일 밝혔다. 사과 사유를 명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자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