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미국 마벨..새로운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개발 입력2006.04.02 12:11 수정2006.04.02 12: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와 미국의 마벨(Mavell)사가 새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개발했다고 비즈니스와이어가 샌호제발로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대역용 저장솔류션 기술보유업체인 마벨사의 '88i6525 SOC'칩을 이용해 새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드라이브는 3.0 Gbps 1/0 지원이 가능한 업계 첫 신제품이다. 마벨측은 양사가 공동개발한 드라이브가 PC와 서버업계의 기술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형證 CEO는 플레잉코치, 벤치에 앉지 않는다" “중소형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는 축구로 치면 ‘플레잉 코치’입니다. 벤치에 가만히 앉아 있어선 안 되고 끊임없이 그라운드 근처에서 선수들과 함께하며 호흡을 느껴야죠.”... 2 저점 매수 나선 개미…'국민주' 삼성전자, 소액주주 500만 돌파 '국민주' 삼성전자 소액주주 수가 500만명을 회복했다. 6개월 새 90만명 넘게 늘었다. 반도체 업황 우려에 주가는 하락했지만, 저점 매수에 나선 개인 투자자가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11일 삼성전자... 3 시행 앞둔 공모펀드 직상장…중소社 "설정액 500억 과도" 오는 2분기 시행을 앞둔 공모펀드 직상장 제도가 도입 취지와 달리 중소형 운용사에 불리할 것이란 목소리가 나온다. 유동성공급자(LP)가 부족한 데다 펀드 설정액 기준도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