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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경제시대-호남ㆍ제주]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바이오산업 발전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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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는 최근 지역특성화 사업으로 '건강·뷰티 생물산업'을 선정해 집중 육성중이다. 제주도가 지닌 풍부한 천연 생물지원과 청정이미지를 부각시켜 미래의 지역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다.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원장 부태환·www.jejuhidi.or.kr)은 이 같은 제주도의 특성화사업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03년 1월 설립된 곳이다. 현재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은 건강·뷰티 생물산업의 토대를 다지는 사업분야다. 우선 한라산 주변의 다양한 식물과 해양생물 소재를 이용한 향장품(향수+화장품) 산업과 식·의약품 산업,화훼종자 산업 등을 육성하기 위해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바이오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다. 또 과학기술부와 제주도의 지원을 받아 제주의 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용하기 위한 '종다양성 연구소'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향장품 산업 △식품산업 △농업바이오 △감귤산업 △해양바이오 인프라구축 등을 위해 10년동안 7천4백억원을 투자하는 '생물산업기술발전 10개년 계획'을 마련하기도 했다. 진흥원측은 풍부한 자원 인프라와 함께 제주도가 지닌 지리적 이점을 살려 동남아 등 해외시장 공략에도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있다. 이를 위하여는 국내 향장품 산업의 '허브'기능을 담당할 '뷰티타운' 건설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장품소재 개발연구소,피부과학연구소,천연물 연구소,화장품공정시스템 연구소,천연향수 연구소,색조화장연구소,화장품업체 단지조성,향장품 전문인력양성센터 등 뷰티산업과 관련된 모든 기반시설의 집적화가 필요하고,이를 바탕으로 제품생산과 해외시장 공략이 동시에 달성 될 수있다는 의견이다.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부태환 원장은 "제주도는 생물자원이 풍부하고 청정 이미지의 브랜드를 활용하여 친환경 향장품 산업 등 뷰티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건강·뷰티 생물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양성과 인프라 구축 및 기술개발에 꾸준히 나선다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064)724-5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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