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우증권은 건설겨익의 저점이 올해 3분기 내지 4분기에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며 체감적 건설경기 회복시기는 내년 3분기부터 진행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정부는 민간소비와 설비투자,수출이 아닌 건설부문을 내년 GDP 성장의 핵심 요소로 선택했다고 판단. 8월부터 이어진 강세에도 불구하고 대형건설사 가운데 현대건설,대우건설,LG건설의 주가 상승 여지가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