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NHN 약세 때 매수 나서라" 입력2006.04.02 12:11 수정2006.04.02 12: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BNP파리바증권이 NHN 투자의견을 시장상회로 유지했다. 20일 BNP는 NHN에 대해 웹게임 부문의 실적 부진은 이미 예견된 사항이며 주가에도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프리미엄 검색과 해외 진출 확대를 감안할 때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며 주가 약세 때 주식을 사들이라고 조언했다. 투자의견 시장상회를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는 13만8,000원에서 13만원으로 내렸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