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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21일ㆍ목요일) 산책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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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동해와 남해 일부에서는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조금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 4∼14도,낮 최고기온 19∼2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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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 총출동…서울 예술의전당 2026년 핵심 무대는?

      예술의전당이 20일 2026년 주요 기획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올해 가장 주목할만한 무대는 7월 22∼26일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다. '투란도트'는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공주 투란도트와 칼라프 왕자의 이야기를 그린 3막 오페라다. '아무도 잠들지 말라'(Nessun dorma) 등의 아리아로 잘 알려져 있다.뉴욕 메트로폴리탄오페라, 영국 로열오페라하우스 등에서 활약하는 테너 백석종이 칼리프 역으로 국내 오페라 전막 무대에 데뷔한다. 투란도트 역으로는 이탈리아 라 스칼라, 영국 로열오페라하우스 등 유수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소프라노 에바 플론카가 출연한다. 지휘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신임 음악 감독인 로베르토 아바도가 맡는다.연극 '뼈의 기록'은 4월 4일부터 5월 10일까지 자유소극장에서 초연된다. 이 작품은 천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로봇 장의사 로비스가 뼈의 기록을 통해 생전의 삶을 읽어내는 이야기를 담는다. 제작사 할리퀸크리에이션즈와 공동 제작하는 연극으로 장한새가 연출을 맡는다. '오셀로', '햄릿' 등 최고 배우와 창작진의 협업으로 고전 작품을 선보이는 토월정통연극 시리즈도 신유청 연출로 10월에 신작을 선보인다.오는 7~8월에는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에투알 수석무용수 박세은과 협력해 '우리 시대 에투알 갈라 2026'을 선보인다. 박세은, 기욤 디오프, 아망딘 알비송, 폴 마르크 등 세계 정상급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들이 참여한다, 유니버설발레단과 공동 주최하는 '백조의 호수', 국립발레단과 함께하는 '호두까기 인형'도 무대에 올린다.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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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원 가성비 통했다"…GS25, 초저가 화장품 라인업 확대

      편의점 GS25가 3000원대 초저가 화장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뷰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편의점 GS25는 색조 전문 브랜드 손액박과 손잡고 3000원 균일가 화장품 '손앤박 하티' 시즌2를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슬림라이너 4종 △멀티스틱 8종 등 12종으로 구성됐으며 아이 메이크업 제품군 대폭 강화한 게 특징이다.GS25는 지난해 5월 손앤박 하티 색조 라인을 처음 선보였다. 당시 아이브로우와 립 틴트 등 다양한 색조 제품을 3000원 균일가로 판매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실제로 지난달 기준 GS25의 3000원 균일가 뷰티 화장품 매출은 출시 초기 대비 13배 증가했으며, 200여개 뷰티 특화매장에서는 가성비 뷰티 상품 매출이 일반 점포 대비 2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회사는 유명 브랜드와 유사한 품질을 갖추면서도 가격은 낮은 제품을 선호하는 듀프(Dupe) 소비 문화가 확산하면서 소용량·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뷰티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이에 손앤박, 무신사, 마녀공장 등 신뢰도 높은 뷰티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뷰티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추세다. 오는 21일에는 메이크업 툴 전문 브랜드 ‘스코네’와 손잡고 브러시 5종 등 메이크업 소품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GS25 이정민 라이프리빙팀 매니저는 "GS25는 3000원 균일가를 중심으로 기초부터 색조, 메이크업 툴까지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뷰티 채널'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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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 음악계 올해의 간판스타는? '상주음악가'를 주목하라

      베를린 필하모닉의 자닌 얀선부터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조성진까지. 빈, 베를린, 런던, 뉴욕 등 클래식의 중심지부터 국내 주요 공연장들이 전면에 내세운 ‘상주음악가’들의 면면을 보면 올해 클래식계의 흐름을 알 수 있다.상주음악가Artist-in-Residence는 정해진 기간 내 독주, 협연, 실내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오케스트라나 공연장의 ‘간판’ 역할을 하는 대표 음악가다. 조성진이 베를린 필의 2024/2025 시즌 상주음악가로 선정되며 우리에게 더욱 친숙해진 개념이다. 상주음악가는 해당 기간에 일종의 ‘음악 홍보 대사’가 된다. 연주자는 오케스트라나 공연장의 전폭적 지원으로 평소 구상해온 기획을 펼치거나 과감한 음악적 시도를 하기도 하고, 공연장은 안정적인 티켓 판매를 확보할 수 있어 ‘윈-윈 전략’으로 통한다.베를린 필의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카네기홀의 ‘퍼스펙티브Perspectives’,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LSO의 ‘아티스트 포트레이트Artist Portrait’ 등 기관마다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지만 개념은 같다. 국내에서는 2013년 금호아트홀이 최초로 도입했으며, 선정된 아티스트는 단순한 연주자를 넘어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기획자로도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얻는다. 런던 심포니-조성진올 상반기, 런던의 대표 복합 문화 공간 바비칸 센터의 상주단체인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얼굴은 세계적 피아니스트 조성진이다. LSO는 조성진을 2025/2026 ‘아티스트 포트레이트’로 선정하고 리사이틀부터 협연, 현대음악 초연까지 전권을 맡겼다.조성진은 오는 2월 12일 바비칸 센터에서 마에스트로 자난드레아 노세다가 이끄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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