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소프트와 디지탈디바이스의 코스닥 등록을 위한 공모주 청약 마지막날인 20일 최종 경쟁률이 4백60.40 대 1과 1백41.42 대 1로 각각 집계됐다. 신지소프트의 증권사별 경쟁률은 주간사인 미래에셋증권 5백11.32(대 1)를 비롯 △굿모닝신한 1백73.14 △교보 2백22.18 △한국투자 69.34 등이다. 디지탈디바이스는 우리증권이 단독으로 청약을 접수했다. 이날 청약을 시작한 케이이엔지와 모코코는 경쟁률이 1.42 대 1과 2.15 대 1이었다. 케이이엔지의 증권사별 청약률은 △동양종금(주간사) 1.32 △굿모닝신한 3.04 △교보 2.01 △한화 0.87 등이다. 모코코는 △동원(주간사) 3.33 △LG투자 1.75 △교보 2.80 △대우 2.81 △동양종금 0.83 △한화 1.93 △현대 1.80 등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