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씨티그룹,"한-일 IT업종..버블기보다 둔화폭 크지 않을 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씨티그룹은 이번 IT산업 조정이 지난 버블기보다 짦고 완만할 것으로 점치는 반면 일본보다 한국업체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더 신중하다고 밝혔다. 21일 씨티그룹글로벌마켓(CGM)증권은 자사 일본 전략팀이 일본 IT업체들이 과거보다 빨리 수요 둔화에 적응해 내며 지난 2000~2001 버블기대비 IT산업 조정폭이 짧고 얕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소개했다. 비슷한 분석을 실시한 결과 한국 IT업체들 역시 과거 11개월인 '적응기간(재고바닥-기계수주 고점)'이 8개월로 단축되는 등 신속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작년 여름부터 올 봄까지 상승기간동안 생산 증가 속도가 일본업체들보다 더 가파르게 진행된 점은 부담 요인이라고 평가.같은 기간 기계수주 증가 기울기 역시 더 가팔랐다고 평가. 그러나 한-일 IT업체들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글로벌 경기 전망이라고 언급하고 고유가가 도사리고 있으나 세계경제 자체가 중대한 리세션으로 들어가지만 않는다면 IT경기 둔화폭 역시 버블기보다 적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베네수엘라 효과?…"비트코인, 이달 10만弗 재탈환 가능성"

      비트코인(BTC)이 약 1개월만에 9만3000달러를 상회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이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을 키우며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이달 ...

    2. 2

      일본도 개미는 "국장보단 미장"…환율 걱정까지 똑같네

      개인투자자들이 자국 증시 강세를 순매도 후 미국 주식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현상이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관측되고 있다. 자국 통화 약세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3. 3

      [포토] 질주하는 코스피

      코스피 지수가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7....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