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야간전자장외주식시장(ECN)은 정규시장의 약세와는 달리 오름세로 마감됐다. 거래소 종목이 0.06%,코스닥 종목이 0.40% 올라 전체적으로 0.08% 상승했다. 거래량은 39만주,거래대금은 24억원을 기록했다. 넥센타이어가 4.38%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코스닥의 네오위즈가 3.45% 올라 뒤를 이었다. 대구은행(2.58%) 하나로통신(2.19%) 등도 많이 올랐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