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굿모닝신한증권 정용래 연구원은 LG전자에 대해 영업상황이 순항중이라고 지적하고 적정가 8만6,000원에 매수를 유지했다. 정 연구원은 견실한 3분기 실적을 거둔 가운데 원화 강세와 내수 부진속에서도 연간 전망치 달성이 무난하다고 판단했다.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1만185원으로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