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한투자증권은 강원랜드를 신규 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대투는 주 5일 근무 확대 수혜와 하반기부터 32대 테이블 증설 등으로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설명. 또한 유일한 내국인 카지노라는 입지를 바탕으로 안정적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관측했다. 종합리조트 영역 확대에 따라 장기적 실적성장도 가능하다고 판단.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