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집증후군의 심각성이 언론에 보도되며 건설현장에서도 친환경자재가 많이 사용되는 요즘 (주)다비스톤(대표 김상은ㆍwww.davistone.com)의 친환경제품이 건설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다비스톤의 제품들은 친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만든 제품으로 '송강약돌'이라는 원적외선 방사 무기질 천연광물을 가공하여 인체세포에 필요한 산화제2철 및 40여종의 미네랄을 함유한 신소재로 국내에선 최초로 개발된 건축자재다. 또한 시멘트몰탈 코팅처리제인 '액상바이오 세라믹'에 대해 김대표는 "시멘트 기공속으로 깊숙이 침투하여 시멘트의 독성을 차단해 쾌적한 실내 공간으로 만들어주며 새집증후군 방지는 물론 항균,탈취 기능에 원적외선 방사까지 있어 열전도를 높여 실내난방의 효율을 극대화하여 난방비까지 절감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송강약돌은 한국원적외선응용평가원에서 92.7%의 원적외선 방출과 97%의 강력한 탈취율과 항균효과가 검증된 상태이며,현재 특허 출원중이다. 그 결과로 현재 한일시멘트와 삼한CI에 납품중이고 롯데건설에서도 '액상바이오 세라믹'으로 시공중이며 많은 대기업 건설회사에 납품예정중이라고 한다. 김대표는 "이제 친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한다. 다비스톤은 자연을 단순한 대상이 아닌 인간과 공존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이루어야 할 의식의 상대로 인식을 전환하는데서 출발한 기업으로 기술을 접목하여 미래지향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051)558-9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