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코아로직은 3분기 영업이익이 112억8천6백만원으로 전기 대비 2% 감소했으나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8.3% 증가한 수치라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5% 증가한 353억4천만원, 순익은 267.8% 늘어난 112억7천6백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측은 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492억원과 148억원으로 제시했으며 내년 매출 목표는 2천6백억원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