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22일) 두원중공업 50원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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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장은 22일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이 동반 상승했음에도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제3시장 수정주가평균은 1백63원(1%) 내린 1만6천4백4원으로 마감됐다.
거래량은 2만주로 전날보다 3만주 줄었다.
거래대금은 5백만원으로 하반기들어 가장 적었다.
종목별 거래량은 8천주가 매매된 훈넷이 가장 많았고 사이버타운이 5천주로 그 뒤를 이었다.
거래대금의 경우 아이리스이십일과 두원중공업이 각각 2백만원을 나타냈다.
74개 거래허용 종목 중 22개 종목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상승종목이 12개,하락종목이 7개,보합이 3개였다.
삼보지질이 가격제한폭(3백50원,50%)까지 올랐고 훈넷도 10원(25%) 상승했다.
아이리스이십일은 4백원(28.6%),두원중공업은 50원(0.2%)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