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수립이후 56년만인 올해 수출액이 22일 2천억달러를 넘어섰다.


서울 삼성동 COEX 앞에 세워진 2천억불 꽃탑 앞을 직장인들이 걸어가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