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金正昌 前 서울시예산 과장 부인상 입력2006.04.02 12:25 수정2006.04.02 12: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金正昌 前 서울시예산 과장 부인상,慶植자영업·祥植경상대교수 모친상,金成在자영업·蔡鍾旭채흉부외과원장·尹光銀자영업·李載琯〃 장모상=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3410-691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고대 의대 붙고도 안간다 수시합격 절반이 등록 포기 2025학년도 대학입시 수시전형에서 연세대·고려대 의대에 합격한 학생 48.5%가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정원이 전년보다 1500명 이상 늘어나면서 상위권 의대에 복수 합격한 학생이 그만큼... 2 신촌 연세로 내달부터 승용차 다닌다 서울 신촌로터리~연세대 삼거리 구간(약 500m·사진)에 내년 1월 1일부터 일반차량 통행이 재개된다. 2014년 1월 서울시 첫 보행자·대중교통 전용 공간으로 지정된 이후 11년 만이다.서... 3 사람 쪼고, 전선 뜯고 … '까마귀의 습격' 전국 도심에 까마귀가 들끓어 시민 불편이 날로 커지고 있다. 전선에 줄지어 앉는 습성 탓에 정전이 잦아졌고, 까마귀 배설물에 맞거나 직접 공격당했다는 행인도 늘고 있다. 서식지인 숲을 잃은 까마귀가 음식물 쓰레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