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액체 우황청심원 시판 입력2006.04.02 12:25 수정2006.04.02 12: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령제약이 동의보감 처방에 따라 제조된 액체 형태 우황청심원인 '보령원방 우황청심원액'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중추신경 기능을 항진시키고 심장 기능을 강화하는 L 무스콘을 사향 대체 물질로 사용했으며 박하향을 첨가해 생약제제 고유의 불쾌한 맛을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의사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병의 분량은 3백cc.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총 1위는 지켰지만 "우울하네"…'오만전자'에 발목잡힌 삼성 계속된 부진을 겪고있는 삼성그룹이 지난해 국내 대기업그룹 시가총액 순위에서 1위를 유지했지만 시총 규모는 5년 만에 최소 수준에 그친 것으로 29일 나타났다.이는 반도체 경쟁력 걸린 비상이 그룹 전체의 발목을 잡은 ... 2 "폭락 했을 때 살 걸"…딥시크 쇼크 하루 뒤 엔비디아 9%↑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로 인해 쇼크를 받은 미국 증시가 28일(현지시간)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하며 다소 진정된 모습을 보였다.뉴욕증시에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를 보였는... 3 "성공한 사람들의 차라더니" 한국에서 가장 많이 달리는 車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운행되고 있는 차는 현대차 그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된 지 40년 가까이 됐지만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을 통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9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