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호텔은 다이닝 공간 키친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최고급 샴페인을 곁들인 브런치 '버블리 선데이'를 선보인다. 버블리 선데이는 신선한 플라워 샐러드,타조와 송아지 고기요리,스페인식 리조또,태국식 쌀국수 등으로 구성되며 뵈브 클리코 샴페인과 고급 화이트·레드 와인이 곁들여진다. 9만5천원.(02)2022-0111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