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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콤, 두루넷 인수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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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콤이 두루넷 인수를 적극 추진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데이콤은 두루넷의 기업매각공고에 따라 '두루넷 인수 추진단'을 구성,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공시했습니다. 추진단은 데이콤의 CFO인 이민우 부사장을 단장이며 입찰전략, 실사 등 총 4개팀, 32명으로 구성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데이콤측은 "두루넷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데이콤 자회사인 파워콤 네트워크에 60%이상 의존하고 있다며 어떤회사보다 시너지효과가 클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또 두루넷인수을 위해 데이콤은 외자유치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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