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빈 주한중국대사는 29일 연세대 중어중문학과 창립30주년 기념식에서 동문회(회장 유경선)로부터 명예동문 증서를 받는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성용 한중우호협회 회장과 정창영 연세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