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동양메이저는 세운레미콘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동양메이저와 세운레미콘의 합병 비율은 1대0 이며 회사측은 합병 목적을 구조조정을 통한 경영 합리화와 영업 효율 극대화로 제시했다.소규모합병 절차에 따라 진행. 합병 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며 3일 합병등기 된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