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배송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21C 종합물류기업 (주)국민특송(대표 최태익www.kgpack.co.kr)은 물류의 선두로 알려진 '국민트랜스'의 계열사로 '신속','정확','안전'이란 사업모토를 갖고 지난 97년 설립된 종합물류기업이다. 현재 여주에 본점을 두고 가락2동에 서울 사무실을 갖고 있는 (주)국민특송은 아시아나 항공,한국전화번호부,제미유통,코리아 화장품 등 국내 굴지 기업의 물류 보관부터 유통까지 담당하는 대단위 물류기업으로 8톤차량 8대,5톤탑 17대 등 82대의 차량으로 하루 평균 400여톤의 물량을 운송하고 있으며 200여개의 컨테이너를 이용하여 물류의 보관부터 운송까지 책임지는 21C형 종합물류기업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전국 50여개 체인망을 통하여 신속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주)국민특송은 기업별,제품별 고객맞춤 운송 시스템으로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및 관리 운영 대행 등 기업 물류 생산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GPT,TRS 등을 도입하여 물류와 정보의 일체화를 도모 고객의 물류효율화,합리화라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주)국민특송 최태익 대표의 물류업계 20여년 노하우가 그대로 살아 숨쉬는 기업으로 포장이사의 선두주자임을 자처하는 것과 동시에 고객만족의 일선 기업으로 차별화 된 물류 사업을 위해 끈임 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21세기 물류사업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고 있으며 시공간을 초월하여 인터넷으로 지구촌이 하나의 네트웍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모든 사업의 근간인 물류는 전문적인 지식과 선진화된 시스템의 도입이 없이는 발전할 수 없는 분야다. 해외의 유수의 기업들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과감한 경영혁신과 물류 아웃소싱을 통해 회사 경영의 혁신을 단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러한 사회 전반적인 흐름에 발맞추어 (주)국민특송은 기존의 이사전문 기업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원가 상승과 고객의 효율적 물류 운송을 위해 새로운 사업 개선 안 KG Pack과 모빌탑 이용을 통한 물류 혁신을 도입 활용하고 있다. KG Pack은 기존의 사업 이미지를 개선 물류의 보관과 운송을 함께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고객의 물류비용 절감,물류효율화,물류의 합리화로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모빌탑을 이용한 적재 시간의 단축과 공차의 낭비를 막기 위한 방법을 도입 현재 활용 중이다. 모빌탑은 운송화물의 하차가 따로 필요 없이 적재물을 차량에서 분리,기다리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주)국민특송은 kosman과 합작하여 모빌탑을 개발하고 현재 최단시간의 물류 적재를 실현하고 있다. (주)국민특송 최태익 대표는 "지금의 전략보다 한 차원 고급화 된 KG Pack으로 새롭고 체계적인 유통 구조로 고객에게 서비스하겠다"고 말하면서 "모빌탑을 이용한 차량대기 시간의 단축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종합물류기업으로 자리 매김 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최 대표는 86년 송파구에 자리를 잡으면서 바르게 살기 운동 가락2동 위원장과 재향군인 가락2동 회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사회에도 깊은 애정을 갖고 사회 활동에도 많은 정성을 쏟고 있다. KG Pack의 도입과 모빌탑의 신 개념 물류 방식의 활용으로 종합물류기업 (주)국민특송은 새로운 모습의 물류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1566-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