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이 CJ인터넷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7일 한화 심준보 연구원은 CJ인터넷에 대해 3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4.4% 증가하며 양호한 실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게임퍼블리싱 매출은 12% 성장으로 안정적 비지니스 모델을 시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심 연구원은 여전히 저평가 메리트가 크며 내년 1분기 실적 모멘텀과 일본과 중국으로부터 트래픽 상승 기대를 감안할 때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목표가 2만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