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골프장의 욕지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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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est asked to spend the day on the golf course with two friends.
Although he said his game was terrible, he went along anyway.
At the first tee, another golfer joined them to make a foursome.
So as not to make the stranger nervous, the priest insisted they introduce him as "Ron."
On the fourth hole, the other golfer turned to Ron and asked him what he did for a living.
Reluctantly, Ron admitted that he was a Catholic priest.
"I knew it!" the stranger exclaim.
"The way you play golf and don't swear, you'd have to be a priest."
신부는 그날 하루를 친지 두 사람과 함께 골프장에서 보내자는 청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게임이 엉망이라면서도 따라나섰다.
1번홀에서 다른 사람이 그들과 합류하여 4인조를 이루게 되었다.
신부는 그 사람이 신경을 쓰지 않게 하기 위해 자신을 "론"이라는 이름으로 그 사람에게 인사시켜 줄 것을 고집했다.
4번 홀에서 그 사람은 론을 보고 직업이 뭐냐고 물었다.
론은 마지 못해 천주교 신부임을 밝혔다.
"그럴 줄 알았어요!"라고 그 사람은 탄성을 질렀다.
"골프를 치면서 욕지거리를 하지 않는 걸 보고 필시 신부일 줄 알았지 뭡니까"
△foursome:4인조
△ask him what he does for a living:직업을 묻다
△swear:욕하다,악담하다